포츈쿠키
2009.01.15 14:20
포츈쿠키
 이월란
The early bird gets the worm.
A penny saved, is a penny earned.
What you seek is within your grasp.
You will meet the person of your dreams.
앵글로색슨족의 텃밭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멕시칸이 요리를 하고
베트남족의 서브로
배달의 민족에게 배달되어진 이 점괘는
대체 어느 민족의 괘로 뽑은 것인가
누구에게 맞춘 점괘인가
어느 것을 바작 씹어도 진실만 담긴
금언으로 파묻힌 운수
행운의 눈속임
 2009-01-08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499 | 흐르는 섬 | 이월란 | 2009.01.15 | 30 |
| 6498 | 당신은 누구인가 / 김영교 | 김영교 | 2010.02.19 | 42 |
| » | 포츈쿠키 | 이월란 | 2009.01.15 | 56 |
| 6496 | 너 잘났다 | 정용진 | 2009.01.15 | 48 |
| 6495 | 대책없는 엄마 | 성민희 | 2009.01.16 | 49 |
| 6494 | 새벽안개 | 장정자 | 2009.01.15 | 57 |
| 6493 | 천년 전의, 천년 후의 약속 | 박영숙 | 2009.01.14 | 65 |
| 6492 | 동반자 /한 /영 시 | 박영숙영 | 2009.01.14 | 53 |
| 6491 | 걸어오는 사진 | 이월란 | 2009.01.13 | 40 |
| 6490 | 해동(解凍) | 이월란 | 2009.01.13 | 62 |
| 6489 | 나는 꽃 / 석정희 | 석정희 | 2009.01.13 | 58 |
| 6488 | 윤회 | 박정순 | 2009.01.11 | 62 |
| 6487 | 홍시 | 박정순 | 2009.01.11 | 40 |
| 6486 | 바람 (신년시) | 정해정 | 2009.02.02 | 47 |
| 6485 | 할머니의 시간 | 이월란 | 2009.04.21 | 54 |
| 6484 | 선인장에 새긴 연서 | 성백군 | 2009.01.09 | 53 |
| 6483 | 올해의 운 | 박정순 | 2009.01.08 | 40 |
| 6482 | 인연 | 박정순 | 2009.01.08 | 55 |
| 6481 | 비의 역사 | 이월란 | 2009.01.07 | 47 |
| 6480 | 스팸메일 | 이월란 | 2009.01.07 |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