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10:34

나의 일기

조회 수 1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1. 나의 일기

  2. No Image 02Apr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수필
    Views 303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3. 4월의 시-박목월

  4. 지는 꽃잎들이

  5.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6. 아침의 여운(餘韻)에

  7. 3월은, 3월에는

  8.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9.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10. 3월-목필균

  11. 강설(降雪)

  12. 봄날의 충격

  13. 황홀한 춤

  14. 살아 있음에

  15.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16. 2월

  17. 눈높이대로

  18. 세상의 반(半)이 ‘수그리’고 산다?

  19. 담쟁이의 겨울

  20. 거룩한 부자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