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0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606 |
| 1089 | 기타 | 미한문협의 집 | 강창오 | 2016.04.09 | 1389 |
| 1088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626 |
| » | 시 | 나의 일기 | 하늘호수 | 2016.04.06 | 558 |
| 1086 | 수필 | 건망증과 단순성-김태수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871 |
| 1085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1232 |
| 1084 | 시 | 지는 꽃잎들이 | 강민경 | 2016.03.26 | 661 |
| 1083 | 수필 |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 son,yongsang | 2016.03.25 | 865 |
| 1082 | 시 | 아침의 여운(餘韻)에 | 강민경 | 2016.03.19 | 564 |
| 1081 | 시 | 3월은, 3월에는 | 하늘호수 | 2016.03.17 | 502 |
| 1080 | 시 |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 강민경 | 2016.03.11 | 555 |
| 1079 | 수필 | 수레바퀴 사랑-김영강 | 오연희 | 2016.03.09 | 841 |
| 1078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793 |
| 1077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541 |
| 1076 | 시 | 봄날의 충격 | 강민경 | 2016.03.04 | 596 |
| 1075 | 시 | 황홀한 춤 | 하늘호수 | 2016.02.29 | 685 |
| 1074 | 시 | 살아 있음에 | 강민경 | 2016.02.26 | 586 |
| 1073 | 시 |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 차신재 | 2016.02.25 | 2676 |
| 1072 | 시 | 2월 | 하늘호수 | 2016.02.24 | 724 |
| 1071 | 시 | 눈높이대로 | 강민경 | 2016.02.16 | 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