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707
어제:
3,055
전체:
16,737,80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6.04.06 10:34

나의 일기

하늘호수
조회 수 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2 시 강설(降雪) 하늘호수 2016.03.08 177
1341 시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177
1340 시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77
» 시 나의 일기 하늘호수 2016.04.06 177
1338 시 황혼에 핀꽃 강민경 2018.01.04 177
1337 시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77
1336 시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77
1335 시조 부딪힌 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4 177
1334 Fullerton Station 천일칠 2005.05.16 178
1333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8
1332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78
1331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178
1330 시 진짜 촛불 강민경 2014.08.11 178
1329 시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78
1328 시 여행-고창수 file 미주문협 2017.06.29 178
1327 시 석양빛 강민경 2017.07.22 178
1326 시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8
1325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179
1324 시 틈(1) 강민경 2015.12.19 179
1323 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작은나무 2019.04.27 17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15 Next
/ 11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