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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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 손님 | 강민경 | 2005.12.20 | 299 | |
585 | 풍차의 애중(愛重) | 강민경 | 2013.04.26 | 299 | |
584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99 | |
583 | 시 | 감나무 같은 사람 | 김사빈 | 2014.06.14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