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9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1 |
968 | 수필 | 찍소 아줌마 | 박성춘 | 2015.05.15 | 612 |
967 | 시 | 알러지 | 박성춘 | 2015.05.14 | 218 |
96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15 | 김우영 | 2015.05.14 | 378 |
965 | 시 |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 강민경 | 2015.05.13 | 349 |
964 | 시 | 부부시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13 | 381 |
963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64 |
962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1 |
961 | 시 | 뭘 모르는 대나무 | 강민경 | 2015.04.30 | 205 |
960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 | 김우영 | 2015.04.28 | 234 |
959 | 시 | 바람의 독후감 | 강민경 | 2015.04.22 | 323 |
958 | 시 | 고무풍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22 | 246 |
957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956 | 수필 |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 |
오연희 | 2015.04.11 | 390 |
955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15 |
954 | 시 | 초고속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4.10 | 176 |
953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393 |
952 | 시 | 분수대가 나에게/강민경 | 강민경 | 2015.03.31 | 316 |
951 | 시 | 무명 꽃/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3.27 | 345 |
950 | 시 | 당신이 나를 안다고요/강민경 | 강민경 | 2015.03.26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