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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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34 |
9 | 시조 행시 | 대통령 선거 | 동아줄 김태수 | 2017.05.01 | 58 |
8 | 시조 행시 | 영정 사진[맑은누리 2016 여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7.02 | 51 |
7 | 시조 행시 | 욕심[맑은누리 2016 여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7.02 | 50 |
6 | 시조 | 명예혁명[17년 문학의 봄 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7.03.01 | 49 |
5 | 시조 행시 | 꿈의 조약돌 | 동아줄 김태수 | 2016.06.28 | 48 |
4 | 시조 행시 | 간판을 바꾼다고 | 동아줄 김태수 | 2016.12.19 | 46 |
3 | 시조 행시 | 엄마둥이[현대문학사조 2016 가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8.12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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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수필 | 숲에는 푸른 마음이 산다[2016년 재미수필, 맑은누리 2017년 신년호] | 동아줄 김태수 | 2016.08.20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