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인사드립니다
2016.06.20 06:03
아프다는 핑계로 인사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지인들의 서재를 둘러보다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뵙습니다.
시가 좋아요
해학스럽기도 하구요
인생의 모순과 ugly한 모습을 너무 많이 봐버려서..
저도 그렇습니다
이젠 함께 나이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통증이 너무 심하니까 앞서 나이를 먹나봐요 ㅎ ㅎ)
그럼 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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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씨
건강한 모습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주위 사람들에게 축복입니다.
문안 인사 거듭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