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인사드립니다

2016.06.20 06:03

미미 조회 수:196

아프다는 핑계로 인사들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지인들의 서재를 둘러보다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시는

모습을 뵙습니다.


시가 좋아요

해학스럽기도 하구요

인생의 모순과 ugly한 모습을 너무 많이 봐버려서..

저도 그렇습니다

이젠 함께 나이 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통증이 너무 심하니까 앞서 나이를 먹나봐요 ㅎ ㅎ)

그럼 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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