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행시
2016.06.28 04:47

꿈의 조약돌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의 조약돌

 

 

 

 

꿈 찾아 부서지며 굴러와 씻고 닦아

의젓한 산의 꿈을

조용히 펼쳐놓네

약약한 마음 다 닳아

돌부처가 되었네

?


회원:
2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6
어제:
36
전체:
1,16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