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00
어제:
1,903
전체:
16,505,90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6.07.31 14:58

목백일홍-김종길

미주문협관리자
조회 수 3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백일홍
 
                                                 김종길



나무로 치면 고목이 되어버린 나도
이 8월의 폭염 아래 그처럼
열렬히 꽃을 피우고 불붙을 수는 없을까




*김종길·시인, 1926-
194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고려대 영문과 명예교수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성탄제', '천지현황', '시에 대하여' 등의 영역 시선집과 문학평론집을 펴냈다.
제8회 청마문학상 수상

*목백일홍: 배롱나무. 한 여름 100일간 꽃을 피운다.


 


문협월보 '8월의 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69 시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22
1868 시 종신(終身) 성백군 2014.09.22 259
1867 시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강민경 2018.05.18 195
1866 시조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file 독도시인 2022.02.27 139
1865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94
1864 시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9.28 81
1863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승하 2007.02.23 500
1862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이승하 2005.12.31 344
1861 조국땅을 그리며 박성춘 2009.08.02 630
1860 시 조개의 눈물 강민경 2019.05.30 148
1859 시 조각 빛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4.01.30 122
1858 제목을 찾습니다 박성춘 2007.07.03 381
1857 시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34
1856 시조 젖은 이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7 171
1855 정치 시사 소설 <도청> 정진관 2004.11.21 832
1854 정자나무의 속내 성백군 2012.03.25 137
1853 정의 - 상대성이런 박성춘 2007.12.17 191
1852 시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66
1851 시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8
1850 시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8.06 9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