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 수필집 '영혼의 닻'
2016.08.25 05:52
책소개
채영선 수필집 『영혼의 닻』. 채영선의 수필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뜰이 좋아요', ' Be nice', '재가 된다 할지라도', '진실한 파워', '단짝', '만두와 함께', '찾아가는 이웃', '열매를 맺기까지' ,'영혼의 닻', '가을을 낚으며', '혹시나 역시나' 등 주옥같은 수필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제1부
아름다운 땅 아이오와에서 / 토끼가 부러워요 / 그리운 잭크 / 어떻게 아시고 / 아름다운 만남 / 언제나 배워야지요
내 탓이예요 / '함께'라는 말 / 놀라게 해서 미안해 / 어린아이처럼 / 모르는 게 약이라고?
제2부
뜰이 좋아요 / Be nice / 재가 된다 할지라도 / 가을을 낚으며 / 혹시나 역시나 / 민들레 되어 / 아름다운 시절
영혼의 닻 / 열매를 맺기까지 / 찾아가는 이웃 / 만두와 함께 / 단짝/ 진실한 파워
제3부
온기를 나누어요 / 너는 나의 운명 / 나 여기 있어 / 영혼의 샘물 / 가장 큰 선물 / 때가 있어요
몰래 먹는 떡 / 소망의 성탄절 트리 / 성탄을 기다리며 / 말해도 될까요? / 말 한 마디
제4부
새해 첫날에 / 너와 나의 둥지 / 날아갑니다 / 'I will be there' / 파란 소금 / 조물주 하나님 / 우리 해피 만세!
왜 길조인가/ 감추지 않아도 돼/ 사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다시 일어선 나무/ 거품
제5부
작아서 좋아요 / 명절이라는데 /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 속내를 아시는 분 / 무엇이 두려운가
정 때문에 / 봄을 기다리세요 / 돌 같은 사랑으로 / 광야로 가는 삶
제6부
어린이가 될 수 있다면 / 감추어둔 기쁨 / 안으로 밖으로 / 하나뿐인 존재 / '반드시'가 아니라 '곧'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 어느 손가락일까요
해설/ 김종회 - 삶과 글과 믿음의 합주
아름다운 땅 아이오와에서 / 토끼가 부러워요 / 그리운 잭크 / 어떻게 아시고 / 아름다운 만남 / 언제나 배워야지요
내 탓이예요 / '함께'라는 말 / 놀라게 해서 미안해 / 어린아이처럼 / 모르는 게 약이라고?
제2부
뜰이 좋아요 / Be nice / 재가 된다 할지라도 / 가을을 낚으며 / 혹시나 역시나 / 민들레 되어 / 아름다운 시절
영혼의 닻 / 열매를 맺기까지 / 찾아가는 이웃 / 만두와 함께 / 단짝/ 진실한 파워
제3부
온기를 나누어요 / 너는 나의 운명 / 나 여기 있어 / 영혼의 샘물 / 가장 큰 선물 / 때가 있어요
몰래 먹는 떡 / 소망의 성탄절 트리 / 성탄을 기다리며 / 말해도 될까요? / 말 한 마디
제4부
새해 첫날에 / 너와 나의 둥지 / 날아갑니다 / 'I will be there' / 파란 소금 / 조물주 하나님 / 우리 해피 만세!
왜 길조인가/ 감추지 않아도 돼/ 사랑이라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다시 일어선 나무/ 거품
제5부
작아서 좋아요 / 명절이라는데 /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 속내를 아시는 분 / 무엇이 두려운가
정 때문에 / 봄을 기다리세요 / 돌 같은 사랑으로 / 광야로 가는 삶
제6부
어린이가 될 수 있다면 / 감추어둔 기쁨 / 안으로 밖으로 / 하나뿐인 존재 / '반드시'가 아니라 '곧'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 어느 손가락일까요
해설/ 김종회 - 삶과 글과 믿음의 합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4 | 반사체 | 미문이 | 2008.11.05 | 799 |
243 | 고향이 있었다 | 미문이 | 2008.11.20 | 821 |
242 | 녹연록 | 미문이 | 2008.12.01 | 1141 |
241 | 사막에 뜨는 달 | 미문이 | 2008.12.22 | 1091 |
240 | 설중매 | 관리자_미문이 | 2009.07.15 | 861 |
239 | 낮달 | 관리자_미문이 | 2009.07.26 | 792 |
238 | 물방울 기르기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1 | 906 |
237 | 늙은 황야의 유혹 | 관리자_미문이 | 2009.08.08 | 802 |
236 | 그들은 이렇게 살았다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3 | 874 |
235 | 책으로 보는 세상 | 관리자_미문이 | 2009.08.29 | 830 |
234 | 이름 없는 강 | 미문이 | 2009.11.08 | 793 |
233 | 물소리 바람소리 | 미문이 | 2009.11.27 | 922 |
232 | 창가에 기대선 장미 | 미문이 | 2010.01.31 | 826 |
231 | 붉은 바다 | 미문이 | 2010.04.19 | 824 |
230 | 미주한인 소설연구 | 미문이 | 2010.05.29 | 766 |
229 | 새롭게 떠나는 작은 새 | 미문이 | 2010.05.29 | 783 |
228 | 서쪽으로 날아가는 새 | 미문이 | 2010.05.29 | 1602 |
227 | 시간의 물결 | 미문이 | 2010.05.29 | 838 |
226 | "아오소라(靑空)" 소설 | 미문이 | 2010.07.14 | 1173 |
225 | 붉은 흉터가 있던 낙타의 생애처럼 | 미문이 | 2010.10.18 | 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