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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예배

2007.01.01 17:41

박영호 조회 수:46 추천:5



아쉬웠던 한 해도 지나가고
이제 새로운 해가 솟았습니다.

새로 솟아오르는 해는
언제나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과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안겨 줍니다.

윤시인님,

오늘 밤 송년 에배때 가족분들과 함께
만나보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제 자주 만나볼 수 있으리고 봅니다.
다만, 제가 예배도 가끔 빼먹는
워낙 날나리 신자라서..
(笑) 좀 부끄럽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좋은 시도 많이 쓰시고
늘 건강 하시고,
가족분들과 함께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