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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의 도시 /페트로 부르크

2008.05.01 16:42

박영호 조회 수:39 추천:4

러시아의 페트로 부르크



페테르부르크

러시아 북서부, 핀란드만(灣) 안쪽에 있는 도시.

원어명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위치  러시아 북서부, 핀란드만 안쪽

인구  469만 4000명(2000)

  

러시아 제2의 도시다. 제정(帝政) 러시아 때는 페테르스부르크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1914년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개칭되었다가, 1924년 레닌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라 불렀다. 그 후 1980년대의 개방화가 진전되면서 1991년 러시아어(語)의

옛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페테르부르크로 약칭하기도 한다. 


 
겨울궁전 (에르미타쥐박물관 )
세계 3대박물관의 하나로 꼽히는 에르미타쥬 박물관
놀라운 사실은 학생은 무료
에르미타슈미술관과 네바강
박물관 입구. 러시아를 상징하는 쌍두독수리.
쌍독수리는 신성로마제국의 상징이었고
그래서 유럽 전역에서 많이 사용되던 상징이었다.
에르미타슈미술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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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미타슈미술관 러시아관
 
 로마조각실. 제우스 상이 저 멀리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고
앞에 진열된 흉상들은 역사 로마황제들의 것이다.
웅장한 이삭 성당의 모습.
상트 페테르부르크를 상징할만한 건물이다.
표트르대제의 청동기마상 남쪽에 있는 이성당은 100t 이 넘는 금과
유럽각지와 국내에서 생산된 112가지 돌로 내부와 외부의 기둥등이 꾸며져 있다.
이삭성당을 짓기 위하여 약 40만개의 말뚝을 박았으며 
1818년부터 40년이나 걸린 대 역사로
무려 1만4천명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건물이다.
 이삭 성당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의회
  알렉산드르 원주 기둥과 궁전 광장.
 알렉산드르 원주 기둥과 궁전 광장.
리스도 부활사원 (피의 사원 )
1881년 알렉산드르 2세가 그리네비츠키가
던진 폭탄에 사망한 자리에 세워졌고,
또 그런 알렉산드르 2세를 기리기 위한 목적 때문에 정식 명칭보다는
'피의 사원'이라는 이름으로 더 불렸다.
 까잔 성당.
 
네바강(江) 하구의 101개의 섬과 함께 강 양안(兩岸)에 계획적으로 건설되었다.
말라야(小)네바강·볼샤야(大)네바강을 비롯한 수십 개의 분류(分流)에 놓인
500여 개의 다리로 연결된 정연한 거리는 ‘북방의 수도(水都)’로 불려왔다.
 
북위 60°의 고위도 지역이면서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여, 남쪽의 모스크바보다
기온이 높다. 1월 평균기온 -7.6℃, 7월 평균기온 18.4℃이며 6∼7월에는
백야(白夜) 현상이 나타난다. 겨울에 네바강과 해안의 바다가 얼지만,
쇄빙선(碎氷船)에 의해 항로는 거의 연중 유지된다.
피터와 폴 요새
 성이삭 사원과 표트르 대제 기마상
푸슈킨 드라마극장
 국립러시아 박물관
구 미하일로프 궁전으로 1826년에 완성되었다
 스몰레니 성당.
러시아 혁명직후 레닌의 혁명본부
 마린스키 기념극장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왕비의 이름을 따서 마린스키 극장이 었다가
1935년 암살되었던 혁명지도자인 키로프의 이름으로 불리었으나
1991년 다 시 원래의 이름으로 돌아왔다.
순양함 오로라호
10월혁명 당시 동궁 진격 신호의 포성을 울린 역사적인 군함.
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에 정박하여 10월혁명의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
1703년 5월16일 표트르 1세가 스웨덴에서 탈환한 뒤
러시아 절대왕정의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로 하고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요새를 세운 것이 시의 기원이다
쿠트조프장군 동상
니콜라이 2세 묘
피터폴 성당내. 러시아 마지막 황제.
 도스토예프스키 무덤
 차이코프스키 무덤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공연

연습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