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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변 추억의 노래! (10)

2008.06.02 14:12

박영호 조회 수:35 추천:7

호국 보훈의달 을 밪이하여
(우리는 이렇게 싸워 이겼노라)

심금을 울리는 추억의 노래!
삼팔선의 봄   ◈전선야곡   ◈전우가 남긴 한마디   ◈전우야 잘자라

護國 報勳의 달을 맞이하여 祖國을 지키다 散華한 英靈들의 冥福을 빌며...!
左傾 勢力에 依해 어처구니 없이 잊혀져 가는 護國 報勳의 정신을 선양하여
대한민국의 正體性을 바로 세웁시다.!!!

 

똑 바로 알라 ! 우리는 이렇게 싸웠노라 ! 그리고 이겼노라 !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돌아올 깁니다."


▲ 1951. 5. 20. 지게부대.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 1951. 1. 26. 미 폭격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 1950. 7. 29. 야간 전투 후 주간 취침.


▲ 1950. 12. 9. 중공군의 참전으로 혹한 속에 후퇴하는 유엔군.


▲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한 병사가 너무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브러진 유엔군 시신들.


▲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 1950. 8. 12. 북한군 포로.


▲ 1950. 10. 영동, 생포한 북한 측 유격대원들


▲ 1950. 3. 7. 미군이 중공군 포로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