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초 이유태 <1940년대>~<1990년대>
여인 3부작. 智
여인 3부작. 感
여인 3부작. 情
人物一對. 探究
人物一對. 和韻
初裝
포도원(葡萄圓
전원(田園)
화왕·자모단(花王·自牡丹)
화왕·채모단(花王·彩牡丹)
후원(後苑)
강산무익 지이 \'설악우제\'
남국경염(南國競艶)
산사신설(山寺新雪)
설악영봉(雪嶽靈峰)
귀안도(歸雁圖)
설악심추(雪嶽深秋)
속리설효(俗離雪曉)
청옥쌍폭(淸玉雙瀑)
하산(夏山)
추경산수(秋景山水)
하경산수(夏景山水)
퇴계 이황선생 영정
설악효조(雪嶽曉照)
설제산사(雪霽山寺)
설효(雪曉)
주왕상폭(周王上瀑)
추강(秋江)
추만과람(秋晩烟嵐)
추산용취(秋山聳翠)
추산청효(秋山晴曉)
추효(秋曉)
토왕우제(土旺雨霽)
강산제설(江山霽雪)
하산과우(夏山烟雨)
하산운과(夏山雲烟)
하산운과(夏山雲烟)
하우(夏雨)
한정효설(寒停曉雪)
호산제설(湖山霽雪)
계산효색(溪山曉色)
고산추효(高山秋曉)
삭풍설지(朔風雪枝)
산문설신(山門雪晨)
산사숙설(山寺宿雪)
산사효설(山寺曉雪)
산설(山雪)
설악봉정추기청
고산설신(高山雪晨)
산사숙설(山寺宿雪)
산하설신(山河雪晨)
설악채풍(雪嶽彩風)
추산효제(秋山曉霽)
춘산백운(春山白雲)
한강설신(寒江雪晨)
이당 김은호 문하에서 익힌 전통화법에
일본 유학시절에 다듬은 세련된 채색법을 가미,
자신만의 섬세한 채색과 독특한 화면구도를 확립한 현초 이유태.
1950년대 후반에 확립되어 1960년대 후반에 절정에 이른 그의 화폭의
일관된 주제는 우리나라의 산수와 울창한 수목이었다.
그 수려한 풍경들은 말할 것도 없이,
체험적인 감흥을 자유로운 구도속에 불어넣어 실경이면서도
작가자신이 창조한 자연의 정취를 화폭속에 담아왔다.
이화여대에서 오랫동안 후학들을 길러냈으며,
자연과 더불어 평생 자신의 예술에 걸맞는 격조있고 기품있는
선비의 삶을 살았다. 1999년 4월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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