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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집을 통채로...
2004.05.21 18:13
시내 나들이도 자주 하시지 않으시는 터에
모처럼 들리셨나 본데
문이 잠겨 있었으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 혹시 용무(?)가 급해서
들리신 것은 아닌신지요? (笑)
선배님에게 농담을 지꺼려대서 죄송합니다.
글쎄 어찌된 노릇인지 제 집이 통째로
사라져 버려서, 저는 홈페이에선 집을 통채로
가져가는 도둑도 있나 했지요.(笑)
어제 기독교 문인 협회 모임은 참 좋았었습니다.
예배도 보고...
아무튼 이렇게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주말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모처럼 들리셨나 본데
문이 잠겨 있었으니 정말 죄송합니다.
그 때 혹시 용무(?)가 급해서
들리신 것은 아닌신지요? (笑)
선배님에게 농담을 지꺼려대서 죄송합니다.
글쎄 어찌된 노릇인지 제 집이 통째로
사라져 버려서, 저는 홈페이에선 집을 통채로
가져가는 도둑도 있나 했지요.(笑)
어제 기독교 문인 협회 모임은 참 좋았었습니다.
예배도 보고...
아무튼 이렇게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주말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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