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은 아무 번호나 비밀번호로 집어넣으면 누구나 방문하고 글을 남길 수 있는 난이니까 상관이 없는데 나의 창작실과 몽당연필은 안 들어가니까 이상하네요. 제 문학서재는 모두 잘 되는데 박선생님 문학서재만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관리하시던 숲과나무는 더 이상 운영을 안 하시고 다른 업체에서 맡아 이 사이트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길어도 앞으로 한 달 안에 모든 구성이 바뀌게 되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저에게 살짝 비밀번호를 알려주시면 한번 박선생님 문학서재 나의 창작실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