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선생님...
그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저는 한동안 한국을 다니러 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아래 대충 보니 지난 시토방에서 좋은 일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제가 한국을 떠나기 전날이라 참석치 못했더니
바로 그날 선생님의 활약이 있으셨던모양이지요?
아~~아쉬워라~~
언제 선생님의 명강의를 들을날이 올지...
종종 귀한말씀 들려주세요.
평안한 주말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