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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문학상 수상 축하
2004.12.04 07:02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구나.
그런 큰 상을 네가 받게 되었다니 정말 네가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축하 한다.
지방에 묻혀있는 시인이 이런 상을 받는다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네가 받게 되었다니 정말 놀랍고, 나도 모르게 '그럼 그렇지! 하고
마음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동안 사십여 년 동안 시작에 몰두해온 네 피나는 노력에 대한
당연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수상일자, 수상 장소를 좀 알려주기 바란다.
그리고 균준이에게랑 연락은 했겠지?
네 처가 무척 좋아하겠구나.
아무튼 축하한다.
그럼 이만 줄이고,시간이 되면 밤늦게 전화하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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