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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묘하신 손길
2004.12.14 17:21
감사합니다.
매일같이 이렇게 유익하고 값진 영살들을 싫어 주시니
무어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제 스스로는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꽃들은 누구를 위해서
저리도 곱게들 피어나고 있는지?
문득 새삼스럽게 의문이 듭니다.
역시 오묘하신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빚어주신 축복이겠지요.
우리의 삶이 괴롭고 슬프다고 하기엔
눈앞의 꽃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벽전 화백님! 감사합니다.
부디 이밤도 평안하시고 좋은 꿈 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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