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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2005.01.06 02:42

최영숙 조회 수:153 추천:4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선생님 댁에 들어와 보니 줄을 서야만 간신히 세배 드릴 수
있겠네요.
게다가 반말 할 수 있는 바닷가 친구 분들이
우애로 돌돌 뭉쳐 있는 모습, 부럽다 못해 시기까지 나는데요.
전 지난 번에 벽전화실 들어가는 방법을 읽고
daum.net 을 가봤어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메뉴에'벽 전화실'이
없더라구요. 나중에서야 '벽전 화실'이라는 걸 알고 얼마나 웃었는지.
전, 벽 전화실을 카페를 연결해 주는 메뉴로 인식했거든요. 전화실이니까.
아무튼 박선생님이 친구분들과 나누는 정담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밤잠 잘자라는 얘기로 마무리들 하시던데, 아주 중요한
테마지요?
좋은 꿈 꾸시고 애타하고 그리워 하시는 일들이 작품 속에서
영글어 가시길 빕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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