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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2005.07.05 17:54
오시인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픈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식으로, 인터넷에 관계된 항목마다 짐작으로
마구 휘젖고 다니다 보니,
엉뚱하게 낚시가 고기 꼬리에 걸려 올라오듯이 우선 열렸습니다.
<도구>(인터넷 옵숀)의 이곳 저곳을 눌러가며 확인하다가
(기본페이지)를 누르고 나서 열었더니 창이 열였습니다.
그러나 끄고나면 다시 백지창만 나와서
다시 위의 순서를 반복을 해야만 또 열림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리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임성규씨의 메일 주소를 찾아 연락을 드렸으니
아마 알려 주시겠지요.
덕분에 오시인님이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저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청개구리- 얼마나 귀엽습니까?
주관 없이 남만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을
흔히들 청개구리에 비유합니다만,
저는 차라리 청개구리 같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잘못은 감추고, 겉으로 의젖해 하며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자기의 잘못을 말할줄 아는 사람-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순결합니까?
이렇게 꾸밈이 없이 순결한 마음을 지닌 분이 있다면
바로 오시인 같은 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제가 말이 좀 많아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부디 이 밤도 평안하시고
단꿈 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드디어 오픈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식으로, 인터넷에 관계된 항목마다 짐작으로
마구 휘젖고 다니다 보니,
엉뚱하게 낚시가 고기 꼬리에 걸려 올라오듯이 우선 열렸습니다.
<도구>(인터넷 옵숀)의 이곳 저곳을 눌러가며 확인하다가
(기본페이지)를 누르고 나서 열었더니 창이 열였습니다.
그러나 끄고나면 다시 백지창만 나와서
다시 위의 순서를 반복을 해야만 또 열림니다.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리니 다행이라 여깁니다.
임성규씨의 메일 주소를 찾아 연락을 드렸으니
아마 알려 주시겠지요.
덕분에 오시인님이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저도 읽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청개구리- 얼마나 귀엽습니까?
주관 없이 남만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을
흔히들 청개구리에 비유합니다만,
저는 차라리 청개구리 같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잘못은 감추고, 겉으로 의젖해 하며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자기의 잘못을 말할줄 아는 사람-
이 얼마나 아름답고 순결합니까?
이렇게 꾸밈이 없이 순결한 마음을 지닌 분이 있다면
바로 오시인 같은 분이라고 여겨집니다.
제가 말이 좀 많아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부디 이 밤도 평안하시고
단꿈 꾸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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