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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장님들 아자! 아자!
2005.08.15 12:00
감사합니다.
반년이 지나도록 문안도 한번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무어라고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저는 가끔 오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발표하시는 글들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 왕성하신 창작열이 부럽고, 또 유명 산악인 이시라는 데 놀랬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사정이 좀 있어 문학 캠프에는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시 오실 기회가 있겠지요.
혹 사적으로라도 엘애이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제게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갑장끼리만 한번 모여 아자! 아자! 하고 만나도록 하지요.
그럼 갑장님 부디 이 여름 철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가 두루 평안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반년이 지나도록 문안도 한번 드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무어라고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죄송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저는 가끔 오시인님의 서재에 들려
발표하시는 글들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그 왕성하신 창작열이 부럽고, 또 유명 산악인 이시라는 데 놀랬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사정이 좀 있어 문학 캠프에는 참석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다시 오실 기회가 있겠지요.
혹 사적으로라도 엘애이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제게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갑장끼리만 한번 모여 아자! 아자! 하고 만나도록 하지요.
그럼 갑장님 부디 이 여름 철에도 늘 건강하시고
가내가 두루 평안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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