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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살리고..
2005.10.31 12:54
선생님...
두분의 아름다운 흔적도 없애기가 아쉽고...
무슨 꽃인지 보고 싶기도 하여
꽃만 살렸습니다.
그리고 부탁하실때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다 그러면서 배우는걸요.
저도 점하나 잘못찍어 끙끙댄 기억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컴앞에 앉지 못할경우가 많구요.
오늘은 미주문협사이트가 열리질 않더군요.
저녁에 혹시나해서 열어보니
스르륵 열리네요.
아..참 꽃이 너무 좋아...음악을 삽입했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요^*^
두분의 아름다운 흔적도 없애기가 아쉽고...
무슨 꽃인지 보고 싶기도 하여
꽃만 살렸습니다.
그리고 부탁하실때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다 그러면서 배우는걸요.
저도 점하나 잘못찍어 끙끙댄 기억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컴앞에 앉지 못할경우가 많구요.
오늘은 미주문협사이트가 열리질 않더군요.
저녁에 혹시나해서 열어보니
스르륵 열리네요.
아..참 꽃이 너무 좋아...음악을 삽입했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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