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서재 DB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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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2006.03.06 08:43

오연희 조회 수:90 추천:8

박영호 선생님...
그날 만리장성에서
또다시 옆자리의 행운을 얻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런데 너무 열심히 챙겨주셔서
아무래도..
제 배가 더 통통해 진것 같습니다.
원망을 해야할지..
감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ㅎㅎㅎ
3월도 건강하시고
미주문학을 위한 그 많은 애씀이
더욱더 빛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