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호 서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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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6.03.25 14:05

석정희 조회 수:113 추천:7

박영호 선생님.

마음의 와 닿는 영상과 음악을
부족한 시에 붙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마치, 사랑의 기쁨과 슬픔이
어울어진 것 같이 겨울의 차디참과
봄의 따뜻함이 순간 순간 교차하는
환상의 시간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눈 싸락이 봄을 맞는 순간에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는 물방울이
새 생명의 은총이 내리는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온 가족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