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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드려 큰절을...
2006.07.19 15:28
업드려 큰절을 드리고 싶을만큼 고맙네.
그래! 꿈에도 그리는 고향...
유달산. 우리들의 꿈과, 삶이 잠들어 있는곳.
친한 친구 고행자랑 너무오래살면 추접하니 마흔네살 칠월칠일 정오에 만나 죽자고 손도장, 공책을 찢어 싸인하고 약속했던 유선각도 있고, 시내 우리집이 보이는 곳도 있고, 삼학도.(젤로 작은섬은 망가졌지만)... 용머리... 그길로 쭈욱가면 우리섬이 나오지.
도시스런 야경은 별로 맘에 안드네. 노을을 기막히게 좋지만 말일세.
동생 언제 한번 날잡아 우리 함께 가보고 싶네.
아이쿠!!!스켄들 날까 무섭네.ㅋ.ㅋ.ㅋ.
나는 만약 역 이민을 간다면 목포에서 살꺼야. 정말...
더위먹지말고 한번 들리게나.
엘에이 누님.
그래! 꿈에도 그리는 고향...
유달산. 우리들의 꿈과, 삶이 잠들어 있는곳.
친한 친구 고행자랑 너무오래살면 추접하니 마흔네살 칠월칠일 정오에 만나 죽자고 손도장, 공책을 찢어 싸인하고 약속했던 유선각도 있고, 시내 우리집이 보이는 곳도 있고, 삼학도.(젤로 작은섬은 망가졌지만)... 용머리... 그길로 쭈욱가면 우리섬이 나오지.
도시스런 야경은 별로 맘에 안드네. 노을을 기막히게 좋지만 말일세.
동생 언제 한번 날잡아 우리 함께 가보고 싶네.
아이쿠!!!스켄들 날까 무섭네.ㅋ.ㅋ.ㅋ.
나는 만약 역 이민을 간다면 목포에서 살꺼야. 정말...
더위먹지말고 한번 들리게나.
엘에이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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