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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낳아서 만나세
2009.03.07 04:42
어이! 동생
치료 중이라 전화도, 편지도 혹시 폐가 될까봐 일부러 안했네.
진정 사랑하는 마음에서 였다네.
간간히 배선생한테 소식만듣고, 안심하고......
나는 계영네 집에서 시몬네 집으로 옮겼어.
일단 노인아파트는 접고...(안달해도 안되니까)
여기서 기다리기로 했어.
너무 조용하고, 맘이편해.
사위하고 아들하고 그렇게 차이가 있는지 미쳐 몰랐당께(사위가 절대로 눈치준것은 아님^^ㅎㅎㅎ)
3월 지나면 우리집에서 맛있는거 해먹세. 매일 기도하고 있다네.
어서어서 3월이 지나기를 바라며 엘에이 에서 보살누님.
***이 선물보고 빨리 일어나.
나는 사진이 움직이는것이나 더구나 음악이 나오는것은 실력이 없응께. 촌 스럽지만 내 마음으로 받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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