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석상길의 창작실 | 독자 창작터 | 목로주점 |
힘드신 입주
2003.05.05 10:40
대단히 힘드신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아마 돌로 줏어다 집을 지으시느라 그런 모양이지요. 여하튼 반갑습니다.그래서 인지 석선생이 돌무덤이 아니라 꽃무덤 앞에서 두분이나 계시네요. 내가 도깨비에 홀렸나?
앞으로 돌처럼 단단한 창작활동을 기대하면서
애고,무시라, 냅다 도망이나 치자.
아마 돌로 줏어다 집을 지으시느라 그런 모양이지요. 여하튼 반갑습니다.그래서 인지 석선생이 돌무덤이 아니라 꽃무덤 앞에서 두분이나 계시네요. 내가 도깨비에 홀렸나?
앞으로 돌처럼 단단한 창작활동을 기대하면서
애고,무시라, 냅다 도망이나 치자.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 | New Home Page | 박영보 | 2004.11.05 | 422 |
| 18 | 어떻게 지내세요? | 길버트 한 | 2004.12.17 | 461 |
| 17 | 성탄 Greetings! | 남정 | 2004.12.24 | 422 |
| 16 | 새해 인사 | 박영호 | 2004.12.27 | 480 |
| 15 | 한글 백일장을 마치고 | 한길수 | 2005.07.20 | 473 |
| 14 | 또 가는데 | 최석봉 | 2005.12.23 | 515 |
| 13 | 안부 | 정해정 | 2006.01.19 | 425 |
| 12 | 돌에 이름 불러주기 | 안경라 | 2006.06.05 | 473 |
| 11 | 혹시 -- | 양현순 | 2006.06.26 | 503 |
| 10 | 000 | 000 | 2007.03.11 | 512 |
| 9 | 부활 축하 드려요. | 정문선 | 2007.04.08 | 469 |
| 8 | 엽서 | 오연희 | 2007.06.25 | 407 |
| 7 | 초대합니다 | 타냐 고 | 2007.09.08 | 323 |
| 6 | e-mail 주소가... | 김영교 | 2007.12.11 | 352 |
| 5 | 안녕하세요? | 성영라 | 2007.12.25 | 344 |
| 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348 |
| 3 | 2010 새해 | 이주희 | 2008.12.21 | 342 |
| 2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신 소피아 | 2009.01.21 | 400 |
| 1 | 선생님, 성탄 인사드립니다. | 미미 | 2009.12.16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