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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배 합시다
2004.01.22 03:53
회장님
아침에 떡국 드셨는지요 구정에 새배 다니던 기억이 이제는 가물가물 합니다
나와서 사는겄이 잘한건지 이럴땐 감이잡히지 않습니다 어릴때 뛰놀던 친구도 생각나고
형제들은 잘사는지 젊어서 세상뜨신 어머님을 말죽거리에 묻고 오던날이 구정 3일전 눈이
날리는 몹시 추운 날이였거던요 나이드니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이루시기바랍니다 그럼 또
아침에 떡국 드셨는지요 구정에 새배 다니던 기억이 이제는 가물가물 합니다
나와서 사는겄이 잘한건지 이럴땐 감이잡히지 않습니다 어릴때 뛰놀던 친구도 생각나고
형제들은 잘사는지 젊어서 세상뜨신 어머님을 말죽거리에 묻고 오던날이 구정 3일전 눈이
날리는 몹시 추운 날이였거던요 나이드니 마음이 서글퍼집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이루시기바랍니다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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