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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인사
2004.04.24 01:02
회장님께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떠나와 죄송합니다.
문득, 타고 가야 할 차가 도착하여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황망히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식구이니 양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앞으로 가능한한 미문의 행사에 꼭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토방의 식구들이
처음 뵈었어도 오래 전에 뵌 분들처럼 반가웁고,
또 토방이나 아프터의 분위기가 아늑하게 느껴진 건
아마도 미문의 사이트에서 서로 나눔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늘 미문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오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부족한 제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 주시어 감사드리며,
평강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강학희 드림.
문득, 타고 가야 할 차가 도착하여
미처 인사도 못드리고 황망히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식구이니 양해해 주시리라 믿으며...
앞으로 가능한한 미문의 행사에 꼭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토방의 식구들이
처음 뵈었어도 오래 전에 뵌 분들처럼 반가웁고,
또 토방이나 아프터의 분위기가 아늑하게 느껴진 건
아마도 미문의 사이트에서 서로 나눔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늘 미문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오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부족한 제게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 주시어 감사드리며,
평강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강학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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