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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05:32
박경숙 조회 수:332 추천:34
선생님!
오랫동안 소식 못 드렸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지난 70일간 한국에 있으면서 토지문화관 창작실에 머물렀습니다.
생각보다 일은 많이 못했지만 그 분위기는 새로운 체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곳 도서관에서 선생님의 책과 친필을 발견하고 반가워
이렇게 사진들고 찾아왔습니다.
선생님의 젊으신 모습,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