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의 창작실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Anchor Bar
2012.07.07 02:56
버팔로 윙의 원조
Anchor Bar에서
숙, 윤, 렬, 민, 준, 훈, 수는
나이에가라 폭포에
떠.있.던. 무지개처럼
빛났다
모두들 고향이 되어 있었다
Anchor Bar에서
숙, 윤, 렬, 민, 준, 훈, 수는
나이에가라 폭포에
떠.있.던. 무지개처럼
빛났다
모두들 고향이 되어 있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사랑의 무게 | 윤석훈 | 2007.11.01 | 791 |
13 | 시비를 걸다 | 윤석훈 | 2008.03.07 | 792 |
12 | 흘러가기 | 윤석훈 | 2010.09.11 | 800 |
11 | 툭 | 윤석훈 | 2008.07.25 | 803 |
10 | 얼굴 | 윤석훈 | 2007.10.20 | 805 |
9 | 휘파람 | 윤석훈 | 2010.05.13 | 807 |
8 | 시간의 밀도 | 윤석훈 | 2010.05.17 | 814 |
7 | 낭만과 실리 사이 | 윤석훈 | 2008.03.10 | 818 |
6 | 투병일지/하하하 제국 | 윤석훈 | 2009.07.15 | 830 |
5 | 닭발/핑계 | 윤석훈 | 2009.07.15 | 838 |
4 | 불의한 꽃 | 윤석훈 | 2010.05.23 | 913 |
3 | 피아노 | 윤석훈 | 2010.06.02 | 920 |
2 | 초점에 대하여 | 윤석훈 | 2010.05.17 | 933 |
1 | 꽃의 경계 | 윤석훈 | 2010.06.21 |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