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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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 환영합니다. *^^*
2005.02.16 10:10
윤석훈 선생님
축하말씀이 맘에 안드셨나요? 지워 버리시다니... ㅠ.ㅠ;
농담이구요. 지워진 파일에 황망해 했을 선생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웃습니다.
저도 그런 일이 종종 있거든요.
그렇다고 놀라셔서 전화까지 하시다니요? ^^*
하시다 보면 많이 늘 것이고 자연스레 잘 하시게 될 거에요. 걱정 마세요.
아직까지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으셨군요.
그럼 아직 일등이 유효한 건가요? 좋~~네 ㅎㅎㅎ ^^
(그 사이 일등을 길버트 님에게 빼앗겼습니다. 으윽!)
다시 한 번 예쁜 저택의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더 많이 펴시리라고 믿습니다.
향기로운 문학에 대한 꿈으로 가득찬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쉬었다 가는 열린 궁전이기를 소망합니다.
주인장 님의 인심 또한 후하시기를... ^^
자주 들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장태숙 드림
축하말씀이 맘에 안드셨나요? 지워 버리시다니... ㅠ.ㅠ;
농담이구요. 지워진 파일에 황망해 했을 선생님의 얼굴을 생각하며 웃습니다.
저도 그런 일이 종종 있거든요.
그렇다고 놀라셔서 전화까지 하시다니요? ^^*
하시다 보면 많이 늘 것이고 자연스레 잘 하시게 될 거에요. 걱정 마세요.
아직까지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으셨군요.
그럼 아직 일등이 유효한 건가요? 좋~~네 ㅎㅎㅎ ^^
(그 사이 일등을 길버트 님에게 빼앗겼습니다. 으윽!)
다시 한 번 예쁜 저택의 입주를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문학에 대한 열정을 더 많이 펴시리라고 믿습니다.
향기로운 문학에 대한 꿈으로 가득찬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쉬었다 가는 열린 궁전이기를 소망합니다.
주인장 님의 인심 또한 후하시기를... ^^
자주 들리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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