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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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이 후끈후끈 하네요
2005.07.07 17:49
윤선생님 방에 들어오니 팽창하는 열기가 뜨겁습니다.
젊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윤시인의 열정이 넘쳐보여 가끔 들려
기를 좀 얻어 가고 싶군요. 평소에 하시는 일마다 정성을 다하려는 모습이
옆에서 보기에 너무 기쁘고 좋아요.
가족을 만나보고 갑니다. 특히 아드님을 보니 제 아이가 다니던 학교를
재학하고 있어서인지 각별한 감이 드네요. 그렇게 큰 아드님을 보니 매우
행복하십니다.
저희들 방에 일부러 들려 주소 남기고 가신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미주시문학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변함없어요.
꼭 참석하겠어요.
젊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윤시인의 열정이 넘쳐보여 가끔 들려
기를 좀 얻어 가고 싶군요. 평소에 하시는 일마다 정성을 다하려는 모습이
옆에서 보기에 너무 기쁘고 좋아요.
가족을 만나보고 갑니다. 특히 아드님을 보니 제 아이가 다니던 학교를
재학하고 있어서인지 각별한 감이 드네요. 그렇게 큰 아드님을 보니 매우
행복하십니다.
저희들 방에 일부러 들려 주소 남기고 가신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미주시문학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 변함없어요.
꼭 참석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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