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미우라 아야꼬를 생각케하다
2005.07.09 23:19
그 분의 '양치는 언덕' 소설속의 집 분위기와 같은,
마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인'이라는 언어는 때로는 고독을 동반하기에
그 고독으로 어쩌면 뭔가의 의미를 찾고싶은 '만남'을
더 갈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의 끝인 '안녕히 계세요'를 제대로 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 가득합니다.
윤사모님께도...
반가운 분들, 열성인 분들,
좋은 시를 쓰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속에서
자꾸만 저를 다듬고 싶어집니다.
권위있는 홍교수님의 '거실강의'...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애석하게 다 듣지 못했지만.
또 다시'두란노강의'를 기다리며 유익한 강의와 대화속에서
대어를 낚기위해 낚시대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마음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시인'이라는 언어는 때로는 고독을 동반하기에
그 고독으로 어쩌면 뭔가의 의미를 찾고싶은 '만남'을
더 갈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인사의 끝인 '안녕히 계세요'를 제대로 하지 못해
죄송스런 마음 가득합니다.
윤사모님께도...
반가운 분들, 열성인 분들,
좋은 시를 쓰려고 노력하시는 분들 속에서
자꾸만 저를 다듬고 싶어집니다.
권위있는 홍교수님의 '거실강의'...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애석하게 다 듣지 못했지만.
또 다시'두란노강의'를 기다리며 유익한 강의와 대화속에서
대어를 낚기위해 낚시대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3 | 추수 감사절의 축복을- | 박영호 | 2006.11.19 | 165 |
272 | 안부 | 정해정 | 2007.07.12 | 165 |
271 | 부탁 하나 | 짝사랑 | 2007.07.26 | 165 |
270 | 마음 따뜻한 추석되세요 | 잔물결 | 2007.09.25 | 165 |
269 | 이 방이 후끈후끈 하네요 | 만옥 | 2005.07.07 | 166 |
268 | 강추위 속에 토끼사냥? | 이필연 | 2005.12.15 | 166 |
267 | 그리운 바다 | 박영호 | 2006.07.04 | 166 |
266 | 억새풀 | 박영호 | 2006.10.20 | 166 |
265 | 겨울인사 | sara | 2007.12.24 | 166 |
264 | 감사합니다. | 정찬열 | 2005.02.20 | 167 |
263 | 설날 | 그레이스 | 2007.02.18 | 167 |
262 | 윤 선생님, 드디어 만났습니다 | 성영라 | 2007.03.20 | 167 |
261 | [re] A cup of coffee | 윤석훈 | 2007.10.01 | 167 |
260 | 문태준 --- 누가 울고 간다 | 윤석훈 | 2007.10.31 | 167 |
259 | 열심히 | 문인귀 | 2007.12.26 | 167 |
258 | 석훈아 나다 필연 | 이필연 | 2005.12.09 | 168 |
257 | 먹던 피자 0시 1분에도 계속 먹어야죠 | 문인귀 | 2005.12.30 | 168 |
256 | 왕창 감사... ^^* | 장태숙 | 2006.08.29 | 168 |
255 | 감사를... | 장태숙 | 2006.02.17 | 169 |
254 | 참 올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 상옥 | 2007.12.15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