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먹던 피자 0시 1분에도 계속 먹어야죠
2005.12.30 16:05
올해가 간답니다.
그래서 우린 내일 밤만 자고 나면 새해가 된다고...
치통 앓는 것은 계속 되는데,
달력 장은 넘기고
모두가 새롭도록 떠들석 하네요.
기왕에 그렇게 살고 있는 세상,
31일 밤 자정에 먹던 피자 조각 0시 1분에도 계속 씹어야죠.
좋은 일 많기를 빕니다.
혹시 개띠는 아니신가요?
그래서 우린 내일 밤만 자고 나면 새해가 된다고...
치통 앓는 것은 계속 되는데,
달력 장은 넘기고
모두가 새롭도록 떠들석 하네요.
기왕에 그렇게 살고 있는 세상,
31일 밤 자정에 먹던 피자 조각 0시 1분에도 계속 씹어야죠.
좋은 일 많기를 빕니다.
혹시 개띠는 아니신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 | 잃어버린 꿈을 찾아서 | solo | 2005.03.08 | 172 |
192 | 축하 & 환영합니다. *^^* | 장태숙 | 2005.02.16 | 172 |
191 | 회원 주소 변경입니다. | 한길수 | 2007.11.18 | 171 |
190 | 시크라멘 한아름 | 짝사랑 | 2007.03.09 | 171 |
189 | 새해에도... | 이필연 | 2005.12.30 | 171 |
188 | 가을 한낮의 단상 | 윤석훈 | 2005.10.17 | 171 |
187 | 진정한 여행 | 타냐 고 | 2005.07.01 | 171 |
186 | 송구영신! | 오정방 | 2007.12.26 | 170 |
185 | 잠시 ~ | 백선영 | 2007.06.14 | 170 |
184 | 한잎의 女子----오규원 | 윤석훈 | 2007.03.04 | 170 |
183 | 여우가 있다면... | 오연희 | 2007.02.05 | 170 |
182 | 봄비 | 금벼리 | 2012.03.05 | 169 |
181 | 노고에 박수를 | 강성재 | 2007.12.21 | 169 |
180 | 참 올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이 상옥 | 2007.12.15 | 169 |
179 | 감사를... | 장태숙 | 2006.02.17 | 169 |
178 | 왕창 감사... ^^* | 장태숙 | 2006.08.29 | 168 |
» | 먹던 피자 0시 1분에도 계속 먹어야죠 | 문인귀 | 2005.12.30 | 168 |
176 | 석훈아 나다 필연 | 이필연 | 2005.12.09 | 168 |
175 | 열심히 | 문인귀 | 2007.12.26 | 167 |
174 | 문태준 --- 누가 울고 간다 | 윤석훈 | 2007.10.31 | 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