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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삐친 바다

2006.01.25 11:15

오연희 조회 수:216 추천:13

윤시인님..
아래..
"세상에 삐친 바다"
라는 말에 쇼크묵고 한자남깁니다.
그렇게 멋진 표현하구..
후환이 없으리라 생각진 않으셨겠지요?ㅎㅎ

물론 우리의 장총장님께서..
분위기를 조성한 공로는 인정하시만..
찡^^해라..^*^

"세상에 삐친 바다"의 속편은
"세상과 바다의 화해"가
좋을것 같은데...
표절시비에 걸릴 염려는 없을까요?ㅋㅋ

즐거운 대화에 끼어들 용기가 없어서..
삐친척하며....
한자 적습니다.  :)


-세상과 바다에 삐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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