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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처럼
2006.08.31 16:24
연탄길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눈을 찌르는 태양빛에도 사나운 모래바람에도 낙타는 말없이 걸어간다.
전설처럼 아득한 지평선 끝.....
목마름 사막위에 낙타는 불룩한 등짝 한 켠을 내주고 눈을 감는다.
윤 시인님 고마워요
피곤하고 바쁜 와중에도 저까지 ride해주시고
낙타처럼 아무 말 없이 힘든 내색하지 않으시고....
직접 만나 뵈어 반갑고 사진도 멋있지만 실물도 멋있고
운전도 잘하시고 같이 간 분들과 재미나게 웃으며 갈수 있었고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 된 생활 영위하시길 바라며
타코마엔 가을바람이 내 집 문을 넘었고
가을비 또한 조용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눈을 찌르는 태양빛에도 사나운 모래바람에도 낙타는 말없이 걸어간다.
전설처럼 아득한 지평선 끝.....
목마름 사막위에 낙타는 불룩한 등짝 한 켠을 내주고 눈을 감는다.
윤 시인님 고마워요
피곤하고 바쁜 와중에도 저까지 ride해주시고
낙타처럼 아무 말 없이 힘든 내색하지 않으시고....
직접 만나 뵈어 반갑고 사진도 멋있지만 실물도 멋있고
운전도 잘하시고 같이 간 분들과 재미나게 웃으며 갈수 있었고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 된 생활 영위하시길 바라며
타코마엔 가을바람이 내 집 문을 넘었고
가을비 또한 조용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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