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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2006.12.20 04:02

정해정 조회 수:109 추천:16

빛이내리는 집의 주인 할매입니다.

지남여름 문학켐프때 여성동지들한테 인기있다는 윤석훈 선생님 소문을 들었지요.
눈여겨 찾아봤더니 아! 잘생긴 치과의사......
나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거든요.(더구나 젊은)

빛이 내리는 집을 칭찬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함께 일하게 되었고,자주 보게되었으니 기쁨 넘칩니다.
가끔은 이 할매 한테도 눈길 좀 주세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생각만 하고 사는 새해가 되기를 ......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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