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똑.똑.똑.
2006.12.20 04:02
빛이내리는 집의 주인 할매입니다.
지남여름 문학켐프때 여성동지들한테 인기있다는 윤석훈 선생님 소문을 들었지요.
눈여겨 찾아봤더니 아! 잘생긴 치과의사......
나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거든요.(더구나 젊은)
빛이 내리는 집을 칭찬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함께 일하게 되었고,자주 보게되었으니 기쁨 넘칩니다.
가끔은 이 할매 한테도 눈길 좀 주세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생각만 하고 사는 새해가 되기를 ...... 아맨.
지남여름 문학켐프때 여성동지들한테 인기있다는 윤석훈 선생님 소문을 들었지요.
눈여겨 찾아봤더니 아! 잘생긴 치과의사......
나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거든요.(더구나 젊은)
빛이 내리는 집을 칭찬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함께 일하게 되었고,자주 보게되었으니 기쁨 넘칩니다.
가끔은 이 할매 한테도 눈길 좀 주세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생각만 하고 사는 새해가 되기를 ...... 아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3 | 마음의 파도 | 여울 | 2005.07.22 | 77 |
432 | 항해 | 윤석훈 | 2015.03.27 | 79 |
431 | 즐거운 성탄 | 경안 | 2005.12.21 | 95 |
430 | 성탄절입니다. | 한길수 | 2005.12.17 | 96 |
429 | 가을 | 윤석훈 | 2014.09.24 | 97 |
428 | 축복의 성탄절 ^^* | 백선영 | 2006.12.22 | 100 |
427 | 추카추카 | 이필연 | 2006.02.27 | 101 |
426 | 도밍고의 세상 끝날 까지 사랑, 온세상에- | 나암정 | 2006.01.16 | 105 |
425 | 시침 | 윤석훈 | 2013.12.08 | 105 |
424 | 윤 시인님 | 차신재 | 2006.12.24 | 106 |
423 | 늦은인사.. | 이필연 | 2007.01.08 | 106 |
422 | 바닥 | 윤석훈 | 2013.11.27 | 106 |
421 | 할머니와 해안선 | 윤석훈 | 2015.04.01 | 107 |
420 | 내 마음은/김동명 | 문해 | 2005.08.11 | 108 |
» | 똑.똑.똑. | 정해정 | 2006.12.20 | 109 |
418 | 시인(詩人) / 김광섭 | 문해 | 2005.08.11 | 110 |
417 | 주소 입력 | 정문선 | 2007.01.11 | 110 |
416 | 출발 | 경안 | 2007.01.14 | 110 |
415 | 소식 | 이필연 | 2006.01.13 | 113 |
414 | Balance | 윤석훈 | 2013.12.08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