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첫인사

2006.12.23 16:27

차신재 조회 수:134 추천:12

윤시인님,
방문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고향 까마귀예요.
언제나 시원시원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모습에 내가 반한 거 모르지요?
이제 큰일 났어요. 자꾸 이곳으로 발길이 올 것 같거든요.
여기에 오면 동해의 푸른 파도소리가 해송 사이로 달려와 가슴에 안겨 올 것 같아서요.
자주 함께 고향의 소리를 들으며 향수에 젖어 보자구요.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멋진 새해를 맞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귀뚜라미 아메리카 / 윤석훈 금벼리 2006.10.31 173
312 감사합니다 moonsun 2006.11.04 161
311 감사합니다 정국희 2006.11.10 161
310 문안인사 강성재 2006.11.17 159
309 추수 감사절의 축복을- 박영호 2006.11.19 165
308 하나님이 이루셨네!! 이필연 2006.11.21 142
307 감사합니다 정국희 2006.12.10 122
306 Merry Christmas! moonsun 2006.12.14 118
305 즐거운 성탄이 되시길 강성재 2006.12.19 126
304 마음 깊은 곳에는 늘 이윤홍 2006.12.19 152
303 겨울에 듣는 여름이야기 오연희 2006.12.20 126
302 똑.똑.똑. 정해정 2006.12.20 109
301 다시 사랑이 움트는 노기제 2006.12.20 153
300 평화와 기쁨 초심이 2006.12.20 126
299 유난히... 장태숙 2006.12.21 160
298 세모의 안식을- 박영호 2006.12.21 144
297 축복의 성탄절 ^^* 백선영 2006.12.22 100
296 [re] 축복의 성탄절 ^^* 백선영 2006.12.22 141
» 첫인사 차신재 2006.12.23 134
294 나태주 시인님 오셨을 때 성영라 2006.12.23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