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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와 새해인사와 그리고...

2007.01.13 13:37

강성재 조회 수:123 추천:11

먼저 사무국장 취임을 축하 드립니다
젊고 멋진 사무국장님이라 신명나게
일하시리라 믿습니다

새해 인사도 드립니다
만복이 충만 하시기를....

한가지 신임 사무국장님께 문의 하고자 합니다
2006년 1월에 제가 당시 사무국장을 보시던
한길수님께 한국에 있는 친지에게 미주문학을
보내드리기 위해 2년치 정기 구독 신청을 하고
100불을 보내 드렸었지요 그러니까 2006년
겨울호 부터인데요 매번 책이 나올 때 마다
저에게 두권을 보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겨울호와 봄호 이렇게 두번을
두권씩 보내 오더니 그 다음 부터는 한권씩만
계속 오고 있습니다 독촉을 하면 죄송 합니다
잊어 버렸습니다 곧 보내 드리겠습니다 하시고는
또 함흥차사 입니다 그러니까 여름호,가을호, 그리고
이번 겨울호 그렇게 됩니다
한국에 있는 친지에게는 약속은 해 놓고 책은
보내 드리지 못해서 제가 참 실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직도 일년치가 더 남아 있는데 신임국장님께서
확인을 해 보시고 선처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참고로 당시 한길수 국장님과 주고 받았던 메일을
카피 ㅎㅐ 올리겠습니다

제      목  :
  정기구독

한총무님
안녕 하시겠지요? 한국으로 미주문학 발송하는 문제는 앞으로 저한테 두권을
보내 주시면 제가 보내겠습니다. 다만 이번 겨울호는 어쩔수 없으니
수고스럽지만 총무께서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주   소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877번지
    금호 아파트 504호 1602호

       강      성    무

돈은 모두 $400 체크를 보내는되요
   $100    2006년도 회비
   $50     2006년 문학서재 운영비
   $100    2년치 정기구독료
   $25     2005 겨울호 한국발송비용
남는돈이 있으면 금액은 비록 작지만
협회 찬조금으로 입금시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서 2006년 봄호에 실을 작품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돈과 작품을 문협사서함으로 보내겠으니 받으시면 제 서재에
한쪽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꼬리말 쓰기


한길수 (2006-01-26 07:41:25)  

안녕하세요? 강성재님.

말씀하신데로 하겠습니다.
이번 호는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문협 회비가 계간지 나오기 전에는 $100이었는데 2002년부터 계간지로 바뀌어 회비는 $150이 되었으니 참고하시구요, 남은 돈에 대한 찬조금은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미주문학>을 강성재님처럼 아끼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또 한가지
문협 월보를 받아 보았습니다
2007년도 회비 납부자 명단에 제 이름이 올라 있던데
혹시 무슨 착오가 있는건 아닌지요
저는 아직 2007년도 회비를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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