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웃음 초코렛 ^^*
2007.02.14 07:30
style="CURSOR: hand"> border="0">
color="fuchsia"> 웃음 보너스 "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 "
어느 부흥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에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 '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길 원합니다."
감동적인 집회가 끝나고
평소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는 것이 소원인
어느 여집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집으로 달려가
남편에게 온갖 애교를 다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테니
한번 맞추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랍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남편이 머뭇거리며 답을 못하자
온갖
애교섞인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이럴
때 당신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신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color="fuchsia"> .
.
.
.
.
.
.
.
.
.
.
.
"열~~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3 | 정해년 새해 복 많이 받기를..... | 윤혜진 | 2007.01.01 | 128 |
392 | 궁금증 | 강성재 | 2007.03.07 | 128 |
391 | 감사합니다 | solo | 2005.12.23 | 129 |
390 | 신년하례 잔치 | 정해정 | 2007.01.12 | 129 |
389 | 잠시 들렀습니다. | 이지훈 | 2007.07.18 | 129 |
388 | 짝사랑 | 짝사랑 | 2007.03.14 | 130 |
387 | 서울을 다녀와서 | 윤혜진 | 2005.07.04 | 131 |
386 | 벤자민 | 윤석훈 | 2013.12.08 | 131 |
385 | 늦은 인사 | 박영호 | 2005.10.22 | 132 |
384 | 달이 밝더이다 | 한길수 | 2006.03.13 | 132 |
383 | 나마스테 | 신영철 | 2007.01.14 | 133 |
382 | 찬양입니다 | 금벼리 | 2007.04.25 | 133 |
381 | 첫인사 | 차신재 | 2006.12.23 | 134 |
380 | 복된 한 해가 되시길빕니다 | 정찬열 | 2007.01.02 | 134 |
» | 웃음 초코렛 ^^* | 백선영 | 2007.02.14 | 134 |
378 | 좋은 시를 위한 자기 점검 | 윤석훈 | 2014.03.11 | 134 |
377 | 작품 가져갑니다. | 장태숙 | 2005.05.02 | 135 |
376 | Happy Valentine's Day!! | 강학희 | 2007.02.14 | 135 |
375 | 목소리 | 이필연 | 2005.12.16 | 136 |
374 | 왔다가... | 이성열 | 2005.12.29 | 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