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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2007.03.30 14:06

고대진 조회 수:127 추천:10

사무국장님 여러가지로 수고 많이 하십니다. 지난번 장부회장님같이 일을 많이 하시면 총장님으로 진급하시는데...기대하겠습니다. 지난번 이름을 못적어낸 미주문학 독자의 이름은 윤용숙(Yun, Yong-Sook) 입니다. 항상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일도 많이 하셔서 든든합니다. 건필, 건강하시길 빌면서... 고대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