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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2007.07.12 05:40

정해정 조회 수:165 추천:18



총장님 댁에를 안들리는 동안 별별일이 다 있었네.
가출(유괴?)당한 애들은 다 찾았는지요?
정말 속상해.

내작품(?) 잘 보살펴주고......(짝사랑이니께)

우리집 거실이야.
내가 오래동안 자식처럼 기른아이들.
유리창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내가 공주처럼멋있는데 글 소제는 어디로 도망가버렸을까^^* (우리 딸이나보고 나홀로 공주래)
젊고, 건강하고, 박신양같이 잘생기고... 우리모두에게 행복을 주고있다는 사실... 만날때까지 안녕         엘에이 에서 나홀로 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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