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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하나

2007.07.26 09:46

짝사랑 조회 수:165 추천:19



윤 총장님.
'쩐의전쟁'에서 열연을 하시고^^*
얼마나 힘 드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문단에서 한때 저랑 젤로 가까이 지냈던 <소설> '박이원'이란 사람이 있어요.
너무 오랬만에 소식이와. 이런저런 얘기 끝에 비지니스 그만두고 이사한 후로 (몇년됐음 )미주문학하고는 소식이 깜깜... 물론 미주문학도 하나도 못받아 보고...

윤 총장님 주소 드릴께요.

Yiwon Park
1937 Calle Bogota
Rowland Heights, CA 91748.

(626) 839-2878.
(626) 715-5191.
'짝사랑"  더위먹지 마시고, 만날때까지 안녕을........

엘에이 에서   할메가
-빛이 내리는 집-이 있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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