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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2007.08.23 09:22
타냐가..사무국장님께 이멜을 보냈다고 하던데..
겹치지 않도록 미리 생각을 해야 할것 같아서요.
어제 까르륵^^넘어가는 발랄한 음성으로
물어보길래..
'난..몰러.'했거든요.
지금 말 안하면 나도 홀딱 이자뿔것 같아
흔적 남깁니다.
잔치잔치!!..많네요.얼쑤!^*^
아참 또하나
문학서재 개설비 받은 임혜신시인
서재개설 자료는 어떻게 되나요?
그분께 전화를 드려야할지..
힌트좀 주세요.!!:)
계속 수고 하세요.
-깜빡깜빡 잘하는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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