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로주점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덕분에...
2007.08.24 17:59
윤선생님, 지금쯤은 일상으로 돌아 오셨는지요.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했지요.
묵직한 김회장님 옆에 발빠른 윤 사무국장님,
그리고 바지런하고 예쁜 여러 여러분이 계셔서
'잘 되는 집이네...' 그랬어요.
하지만 다음에는 같이 힘좀쓰는 '한분'이 더 있으면
금상 첨화 겠구나 싶더라구요.
덕분에...좋은 시간 가지고, 사랑도 많이 받고
부자가 되서 올라왔어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했지요.
묵직한 김회장님 옆에 발빠른 윤 사무국장님,
그리고 바지런하고 예쁜 여러 여러분이 계셔서
'잘 되는 집이네...' 그랬어요.
하지만 다음에는 같이 힘좀쓰는 '한분'이 더 있으면
금상 첨화 겠구나 싶더라구요.
덕분에...좋은 시간 가지고, 사랑도 많이 받고
부자가 되서 올라왔어요.
막바지 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 | Good Morning Everybody ! | 백선영 | 2008.02.05 | 185 |
232 | 12월 끝무렵의 만추 | 장태숙 | 2007.12.28 | 184 |
231 | 뒤풀이 체조로 건강을 ^^* | 백선영 | 2007.09.16 | 184 |
230 | 주소이전입니다 ^^* | 백선영 | 2007.07.17 | 184 |
229 | 시집 | 경안 | 2007.05.13 | 184 |
228 | 잘 지내는지? | 윤여상 | 2007.11.04 | 183 |
227 | 행복한 하루 여세요 | 성민희 | 2007.09.06 | 183 |
226 | 잘 들어가셨어요? | 장태숙 | 2006.03.15 | 183 |
225 | 반갑고 고맙습니다 | 최석봉 | 2005.02.17 | 183 |
224 | 캠프 | 두울 | 2007.08.22 | 182 |
223 | 잃어버린 열일곱 명의 덜 여문 자식들을 찾습니다. | 윤석훈 | 2007.06.27 | 182 |
22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181 |
221 | 못다한 이야기 | 오연희 | 2005.09.14 | 181 |
220 | 숲 속에서 | 윤석훈 | 2012.08.20 | 180 |
219 | 성탄절 아침에... | 최향미 | 2007.12.25 | 180 |
218 | A cup of coffee | 남정 | 2007.09.30 | 180 |
217 | 천연색 | 경안 | 2005.08.17 | 180 |
216 |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 오연희 | 2005.03.18 | 180 |
215 | 이제서야 축하의 꽃다발을... | 안 경라 | 2005.02.23 | 180 |
214 | Oh ! Holy Night | psy | 2011.12.19 | 179 |